작성자 : 장진경
조회수 : 590
등록일 : 2026-05-18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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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복합감시 카메라 ' 개발 나리테크 주식회사 방문, 현장 의견 청취
서울지방조달청(청장 강신면)은 5월 18일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창업기업인 나리테크 주식회사(대표 김성민)를 방문하여 벤처나라제품 개발 현장을 살피고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벤처나라 지정제품 보유 기업의 지정 제도 활용 정도를 파악하고, 창업 초기 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입 전, 후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리테크 주식회사는 2025년 3월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작년 조달청의 ‘공공조달 길잡이’ 컨설팅을 통해 처음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였다. 대표 제품인 '하이브리드 복합감시 카메라'는 조달청의 최종 심사를 거쳐 나라장터 벤처. 창업기업 전용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등록되었으며, 가시광선센서(Electro-Optical)·열영상센서(Thermal)·파노라마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 PTZ 제어모듈1」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고성능 감시장비로서, 항만·산업단지·발전소 등 광범위한 감시가 필요한 시설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1」CCTV나 네트워크카메라의 Pan(좌우 회전), Tilt(상하 굴절), Zoom(확대/축소) 기능을 하드웨어 1또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장치
김성민 나리테크 주식회사 대표는 “당사는 솔텍인포넷과 함께 ‘KCMVP 인증’2」 기반 구간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산업용 스위치 분야의 기술 고도화 및 특허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에서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국산 기술의 활용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국정원에서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가. 공공기관 정보통신망에서 소통되는 자료 중 중요자료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
강신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창업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공공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