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상은
조회수 : 449
등록일 : 2023-11-22 13:28:59
담당부서:
자재구매과
전화번호:
070-4056-8724
□ 백승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11월 21일 주방기구 다수공급자계약(MAS)* 업체인 ㈜에이치케이(대표 이향천, 이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현장 소통 활동을 펼쳤다.
* 다수공급자계약(Multiple Award Schedule):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해 놓으면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체결 없이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
○ 이번 방문은 주방기구 다수공급자계약 업체의 민생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판로확대 및 규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에이치케이는 1995년 법인 설립한 주방기구 전문업체로서 지자체 및 각 급 학교에 납품하는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 백승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통해 보다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 앞으로도“조달청은 국내·외 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민생 현장을 찾아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판로지원 및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