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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 지역 언론인 간담회 개최
작성자 : 위세영
조회수 : 1354
등록일 : 2026-09-16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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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조달청, 지역 언론인 간담회 개최
- 조달사업 집행실적과 공공조달 길잡이 성과 공유 - 조달자율화 점검·미래산업 지원·현장 규제 개선 추진 |
- 전북지방조달청(청장 김종화)은 9월 15일 전북지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조달계약사업 집행실적과 '공공조달 길잡이'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조달자율화 시범사업 점검 및 지역 조달기업 지원계획을 설명했다.
- 전북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올해 9월 11일 기준 조달계약사업 집행실적은 1조 5,277억 원으로 연간 목표 2조 2,669억 원의 67.4%를 달성했다. 분야별로는 내자구매 1조 65억 원, 시설공사 5,212억 원을 집행했으며, 특히 시설공사는 연간계획 대비 77.5%의 집행률을 보였다.
- 전북지방조달청은 중소·벤처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 길잡이' 역할을 강화해 왔다. 올해 총 52회의 컨설팅과 상담을 실시하고, 다수공급자계약(MAS)과 벤처나라 등록 등을 통해 18건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과 여성경제인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조달제도와 지원 시책을 적극 안내했다.
- 하반기에는 전북과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상황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 시행 과정에서 수요기관과 조달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살피고, 자율성 확대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사항도 발굴한다.
- 아울러 AI ·로봇 ·바이오 ·기후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기업과 제품을 적극 발굴해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적연대경제기업에는 입찰참가자격 등록, 종합쇼핑몰 진입 및 우선구매 제도 활용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컨설팅을 제공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는다.
- 또한 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조달시장 참여 과정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분기별 합동 정책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기업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 김종화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올해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조달자율화 시범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혁신기업과 사회적연대 경제기업이 공공조달을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조달행정을 통해 기업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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