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조달청, 전북특별자치도 도내 4개사 제품 혁신제품 지정
작성자 : 위세영
조회수 : 458
등록일 : 2025-01-22 1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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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내 4개사 제품 혁신제품 지정
- 정부,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First buyer)"로 기업혁신 선도 - 혁신제품 공공구매 성과 도약(Quantum jump)을 위한 전방위 지원 |
- 전북지방조달청(청장 한창훈)은 2025년도 제1차 혁신제품에 도내 기업인 (주)승원 등 4개사 제품이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 정부가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First buyer)"가 되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도입되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① (주)승원(대표 고승호)의 '수돗물 유충, 깔따구 여과장치' ② (주)아이에스티(대표 김배수)의 '벨트 좌.우 분리형 보행 재활 시스템' ③ (주) 올그린텍코리아(대표 박병훈)의 '황토&탄소 발열벤치 ④ 서주스틸 주식회사(대표 임문택)의 '3M 복공판(사면 V면취 기술)' 4개이다.
-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 가능, 조달청 예산으로 시범구매(실증테스트) 지원, 구매면책, 구매목표 비율과 우선구매 제도로 판로를 지원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 한창훈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 분야의 가장 최근 트렌드인 혁신조달을 통해 지역내 유망기업의 초기시장을 창출하고, 전방위적인 기술혁신·혁신성장 지원으로 혁신제품 공공구매의 성과도약(Quantum Jump)을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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