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진아
조회수 : 299
등록일 : 2026-09-10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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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조달청(청장 권혁재)은 9일 ‘인공지능(AI) 자원선별로봇(에이트론)’으로 혁신제품을 지정받은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주식회사 에이트테크(대표이사 박태형)을 방문해 생산현장과 제품성능을 점검하고 판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식회사 에이트테크는 2020년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자원선별 로봇 제조 유망기업이다. 2024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인공지능(AI) 기반 자원선별로봇(에이트론)’은 실시간 폐기물 인식 기술과 AI 딥러닝 학습, 객체 이송 신호화 및 정밀 공기압 제어 기술을 통해 재활용 폐기물을 고속·정밀 분류하고, 수집 데이터 통계 분석 및 리포트 기능을 제공하여 야간·휴일 등 관제 공백이나 인력 수급 문제에도 현장의 선별 효율과 작업 안전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혁신제품은 현재 서울 송파, 성남, 인천 송도,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 공공선별장 및 민간 현장(31대)에서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에이트테크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KOPPEXS AWARDS GREEN TECH 부문 수상, CES 2026 혁신상 수상, 에디슨 어워즈 동상,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 Global Awards 수상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형 분리수거 솔루션인 ‘멀티트론(Multi-Tron)’ 및 무인 로봇자원회수센터 ‘아이로 MRF(airomrf)’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2026년부터 일본, 싱가포르, 유럽, 호주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방문은 자원순환 및 환경 분야에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를 접목한 혁신기업의 기술개발을 격려하고, 공공재활용선별장 등 공공조달시장 연착륙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 애로 해소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공공조달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 기반의 자원순환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춰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중소·혁신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삼아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